Tree-ballon
- Year
- 2025
- Material
- 오석, 브론즈
- Dimensions
- 300x250x450mm
Tree–Balloon 이 작품은 나무(Tree)와 풍선(Balloon)이라는 두 상징을 결합해, 희망과 자유, 그리고 인간의 꿈을 향한 열망을 표현한 조각이다. 돌의 형태는 마치 나무의 머리 혹은 꿈의 구름처럼 부풀어 올라 있으며, 그 안에서 사람들은 바람처럼 떠오른다. 이는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‘하늘을 향한 꿈’을 상징한다. 작가는 단단한 돌 위에 섬세한 드로잉을 새겨 넣음으로써, 무거운 재료 속에서도 가벼움과 자유로움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. 소녀는 그 꿈의 끈을 잡으며, 자신의 바람과 세상의 희망을 이어주는 존재로 등장한다. “누구나 마음속에 자신만의 풍선을 가지고 있다. 그것이 희망이든, 사랑이든, 꿈이든, 그것을 놓치지 않는 한, 우리는 언제든 다시 떠오를 수 있다.”